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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가족에 맞춤형 의료 서비스 조회수 6574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4.03.03
중앙보훈병원 요양·재활센터 개원

기사사진과 설명
지난달 28일 열린 보훈요양병원 및 재활센터 개원식을 마친 후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과 참석 귀빈들이 수중치료실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보훈요양병원 및 재활센터 개원식을 마친 후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과 참석 귀빈들이 수중치료실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이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보훈요양병원(432병실) 및 재활센터 개원식을 갖고 국내 최초 질환별 맞춤형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김 이사장을 비롯한 안규백·손인춘 국방위 국회의원, 유관기관·보훈단체 중앙회장,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개원식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의료기관 재탄생을 자축하는 자리가 됐다.

이로써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의 질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만성질환 관리분야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식 의료시설을 갖춘 1400병상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병상 규모는 전국 6위 수준을 자랑하며,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훈요양병원과 재활센터 개원으로 중앙보훈병원은 급성기·요양·재활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병원이 됐으며, 기존 치료중심의 재활에서 보장구센터와 재활체육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재활분야 진료를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중앙관에 위치한 급성기병원은 암센터, 심혈관센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국가유공자 중증질환의 진료전문센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센터는 수중치료실·운동치료실 등을 운영해 국내 최고의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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