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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향군 ‘미 향군의 날’ 퍼레이드 조회수 8732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2.11.13
안보 외교 친선 도모
재향군인회 축하 행사단이 11일 뉴욕에서 열린 미국 향군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                   향군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이상무 해병대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미국 향군의 날’(Veterans Day) 축하 행사단을 구성해 지난 5~12일까지 미국을 방문했다.

 6·25 참전용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행사단은 11일 뉴욕 맨해튼 5번가에서 뉴욕 시 연합 향군단체, 현지 교민 등 2만여 명과 함께 기념 퍼레이드를 하며 안보외교 활동과 친선을 도모했다.

 뉴욕 연합참전용사회가 주관하는 뉴욕 퍼레이드 행사는 미국 향군의 날을 맞아 제2차 세계대전·한국전·월남전 등에 참전한 용사들의 자유수호 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열리고 있다.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및 연합군 승전일로 당시 연합군으로 참전한 국가는 모두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행사단은 퍼레이드 외에도 5일 워싱턴 한국전 참전기념비와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8일 뉴욕 배터리 파크 한국전 참전기념비 참배, 9일 미 육사 견학 등을 통해 양국 친선을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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