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은 국정 핵심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국내외 항공 전문가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13~15일 제주도에서 2박3일 동안 열린 2013 한국항공우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장조원 항공대 교수 등이 좌장을 맡아 8개 분야 37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의 항공산업 현주소와 중장기 비전’을 주제로 열린 ‘2013한국항공우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사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고정익 분야는 국내 개발한 항공기의 기존 플랫폼인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 군단급 무인항공기(UAV) 등을 기반으로 중급전투기 시장을 개발하고 수출을 활성화해 무인전투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 사장은 항공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전투기의 경우 부품 수가 20만 개로 10배 이상 많으며, 부품조립에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돼 대부분 전문인력의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어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항공산업은 박근혜정부의 국정기조 핵심인 창조경제를 실현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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