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소식 > 기타부서
 
제 목 보훈처, 6·25 참전용사 희생정신 기려 조회수 8153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2.11.12
‘부산을 향하여’ 11개국 추모 묵념
/

11일 오전 11시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유엔군 전사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캐나다 참전
용사 대표와 외교사절 등이 전사자의 넋을 위로하며 참배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세계 11개국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부산을 향하여(Turn Toward Busan)’라는 기치 아래 일제히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2분간 추모 묵념에 들어간 것.

 이날 행사는 2007년 빈센트 커터니 캐나다 한국전쟁추모협회장이 6·25전쟁에서 싸우다 산화한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부산을 향해 1분간 추모 묵념을 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여한 국가들이 뜻을 같이했다. 올해 행사에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과 미국·프랑스 등 세계 11개국의 6·25전쟁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 추모식에는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프랑스·벨기에 등 7개국 55명의 참전용사와 각국 주한 외교 사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는 11개국 2300명의 6·25전쟁 전사자가 잠들어 있다. 


 
이전 ‘젊어진 향군’ 비전을 말하다
다음 향군 ‘미 향군의 날’ 퍼레이드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