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안전 패러다임 혁신 및 선진 안전문화 정착 앞장 공군항공안전단 등 유관기관과 MOU 체결, ‘사람 중심’ 안전거버넌스 구축 
국방 안전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간 주도 전문기구인 사단법인 군안전협회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습니다. 군안전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국방 환경에 발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민·관·군을 잇는 안전 전문 플랫폼의 탄생 ‘새로운 지평을 열다! 미래를 향한 국방 안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창구 협회장(예비역 육군중장)을 비롯하여 김태원 한양대 국방연구원장, 유진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장, 서정국 풍산 부사장 등 주요 내빈과 각 군 안전 관계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협회는 ‘민·관·군을 연결하는 군 안전 전문 플랫폼’을 비전으로 선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가치로 다음을 제시했습니다. 전문성: 과학적 데이터와 이론에 기반한 안전 진단 혁신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안전 관리 시스템 현장성: 군 부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 상생: 민·관·군 협력을 통한 안전 생태계 조성
■ 공군항공안전단 등과 협력… 실질적 예방 체계 구축 특히 주목할 점은 군 안전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군항공안전단, 한국중대재해학회, 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사실입니다. 협회는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안전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강창구 협회장은 기념사에서 “근원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예방 중심’, 규정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가 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2022년부터 준비해온 국방부 소관 비영리 법인 군안전협회는 지난 2022년부터 설립이 추진되었으며, 지난해 5월 창립총회와 9월 국방부 설립 허가를 거쳐 법적 기틀을 완비했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우리 군의 전투력을 보존하고 장병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