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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엔기념공원서 국제추모의 날 행사 조회수 5011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2.11.14

 

국방부 의장대 장병들이 지난 11일 부산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네덜란드·영국군 참전용사 유해 안장식에서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국방부 의장대 장병들이 지난 11일 부산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네덜란드·영국군 참전용사 유해 안장식에서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정부 행사가 지난 11일 부산시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됐다.

국가보훈처(보훈처)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22개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보훈처의 초청으로 지난 7일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는 2007년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의 제안에 따라 처음 시작됐으며 2008년부터 보훈처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2020년 제정된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는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 내 유엔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 진행된 행사는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오전 11시 정각에 맞춰 묵념, 앤드루 해리슨(영국 육군중장)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 인사말, 헌정공연, 헌정영상 상영, 편지 낭독, 추모공연,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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