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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FA-50 48대 폴란드 수출 이행계약 체결 조회수 4206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2.09.19

30억 달러 규모…산업 파급효과 10조 원


K2 전차와 K9 자주포에 이어 FA-50 경공격기 48대의 폴란드 수출 이행계약이 체결됐다. 이로써 국내 기업들이 폴란드에 수출하기로 한 3종 무기체계의 이행계약 체결이 모두 완료됐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폴란드 민스크마조비에츠키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폴란드 군비청이 30억 달러 규모의 FA-50 경공격기 수출 이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엄동환 방사청장, 강구영 KAI 사장이 참석했다. 

전투기 생산엔 대당 20만~30만 개의 부품이 사용되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전투기 한 대를 수출하는 것은 국산 중형차 1000대를 수출하는 효과에 버금갈 정도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방사청이 이번 수출로 약 10조 원에 달하는 산업 파급효과가 생겨날 것으로 추산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 서다. 

방사청은 또 전투기 생산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산업의 고용창출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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