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4월 15일 서울 서초구 향군 본회에서 37대 신상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새로 쓸 70년의 역사는 영광과 번영의 판타지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하나로 뭉쳐 힘을 기르고 지혜를 발휘해 향군의 영광 재현, 건강하고 튼튼한 재정 회복, 하나로 뭉쳐진 향군을 구현하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전날 본회 임직원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그는 방명록에 ‘변화와 혁신의 향군 새로운 70년의 시작’이라고 쓴 뒤 향군이 국내 최대 안보단체로서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했으며 육군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건국대에서 부동산학 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7·28대 서울시 향군회장, 향군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PLA·애프디인더스트리·상원무역·천우기업·송현산업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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