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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 개선사업 완료 재개관 조회수 4776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2.02.18

 


5개 공간 구성…수장고·자료실 신설
 

국립서울현충원 직원들이 17일 재개관한 유품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임채무 기자

국립서울현충원 직원들이 17일 재개관한 유품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이 2년의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람을 재개했다.
서울현충원은 17일 “지난 1990년 건립된 유품 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관람객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유품전시관 개선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서울현충원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내부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간소하게 재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다시 문을 연 유품전시관은 ‘독립의 장’ ‘호국의 장’ ‘특별전시실’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자가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과 유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 연령대에 맞는 교육 자료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유품을 최적의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수장고’, 현재 전시관이 소장한 유품 1300여 점을 찾아볼 수 있는 ‘자료실’을 신설해 방문객들의 관람 여건과 유공자 유품을 소중히 보존하는 환경을 만들었다.유품전시관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www.snmb.mil.kr), 카카오톡 채널(It’s 현충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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