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0월 28일, 서울AI허브에서 손석락 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 AX(AI Transformation) 거점’ 개소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를 비롯해 미래국방전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서울시, 서울대학교, 그리고 민간 AI 전문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군 AX 거점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국방 AX 가속화를 위한 민·군 협력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공군 AX 거점은 일선 부대의 AI 기술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이어주고,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민·군 AI 협력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 공군은 항공우주작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AX 거점을 중심으로 다음의 핵심 연구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AI 기반 적 이동표적(TEL) 위치 추적 표적 자동식별 체계 구축 항공우주작전 전투계획 작성 모델 개발 이러한 고도화된 연구개발에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와 우수한 민간 AI 전문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으게 됩니다. 공군은 앞서 서울시와 AI 미래 신기술 5개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에 서울AI허브 내에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예하 ‘AI신기술융합센터’를 창설하여 산·학·연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군 AX 거점은 기존 센터가 국방부의 ‘국방 AX 거점 구축사업’과 발맞춰 더욱 규모 있고 내실 있게 확대·개편된 결과물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군사보안 장벽으로 인해 국방 AI 연구개발에 제약이 되었던 데이터 활용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국방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루며 연구와 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존’을 운영하고, AI 연구과제와 연계한 공군 내 AI 전문 인재 양성 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손석락 참모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군 AX 거점은 다영역 미래 전장을 대비하고 설계해 나가는 전략적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생태계를 토대로 AI 기술 수요 기획과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확대하여 ‘싸우는 AI’ 개발에 공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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