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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방부 장관,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현장지도 조회수 40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10.16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0월 14일 공군 작전의 핵심 요람이자 서·남부권 영공방위의 중추인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을 찾아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14일 오전 광주에 위치한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부대현황을 보고받으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14.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1전비를 방문해 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강 장관은 “축적된 힘이 모였을 때 우리 군은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군이 경쟁에서 승리해야 대한민국이 승리할 수 있다”고 역설하며, “정예 전투조종사 양성과 서·남부권 영공방위라는 막중한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1전비 기지가 정부 추진 ‘메가프로젝트’ 부지로 검토됨에 따라, 강 장관은 광주 군공항 부지와 주요 시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전력 임시배치 계획 및 이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확고한 영공대비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국가전략산업 정책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군이 원팀이 되어 임시배치와 군공항 이전 과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강 장관은 헬기 편으로 이전 후보지인 전남 무안군 일대 현장을 직접 상공에서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장병들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도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강 장관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국의 하늘을 지키고 미래 전장을 주도할 최정예 보라매를 양성하는 데 헌신하는 여러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엄정한 군 기강과 서로를 신뢰하는 전사공동체 문화를 토대로 언제 싸워도 반드시 승리하는 ‘필승공군’의 전통을 이어가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강 장관은 이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도 함께 방문해 지휘통제실 작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 장관은 “적이 도발할 경우 주저 없이 즉각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실전적 교육훈련에 매진해야 한다”며, “그물의 벼리가 무너지면 그물이 제구실을 못하듯, 군 기강 확립이야말로 승리의 기본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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