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 및 공군군수사령부는 7월 4일 본회 중앙회 임원, 대구지부 회원 등 45명과 대구기지 지휘관 참모 및 유가족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이근석 장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고 이근석장군 약력소개,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가, 종교의식 순으로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고 이근석 장군은 공군창설 7인 간부중 한분으로 공군창설에 기여하였으며, 6·25전쟁 때는 F-51D 무스탕을 타고 최초의 전투기 출격 작전을 진두지휘했다. 이 장군은 1950년 7월 4일 북한군 전차대열에 포격을 가하던 중 피탄되자 적 전차를 향해 돌진하여 34세의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 본회 이계훈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는 군인출신으로서 한‧미 동맹체제를 통한 전쟁억제는 물론 유사시 전쟁승리를 위해 압도적인 국방력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 사진은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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