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본회 회장과 최차규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은 11월 26일 공군호텔에서 참석이 가능한 공군순직조종사부인회(이하 순조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간담회 및 위로행사를 가졌다. 김성일 회장은 "우리 공군은 현재 F-35전투기, 공중급유기 및 무인정찰기 등을 확보하여 첨단공군으로 발전하였다."며 "이는 여러 선배님들을 비롯한 순직하신 분들의 희생이 크다고 생각하며 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송우영 순조회장은 "공군전우회와 공사총동창회가 항상 순조회를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우리 순조회원들은 항상 공군 가족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며 "항상 많은 관심과 함께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것에 대해 전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순조회는 1976년 8월 창립되어 현재 약 6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순직조종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공군사관학교에 건립된 "영원한빛 추모탑" 참배와 어려운 회원돕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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