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 및 공군군수사령부는 7월 6일 본회 중앙회 임원, 대구지부장과 대구지역 6.25참전유공자 및 대구기지 지휘관 참모 등 코로나 19 방역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이근석 장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고 이근석장군 약력소개,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가, 종교의식 순으로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고 이근석 장군은 초창기 대한민국 항공부대 창설과 전력화를 주도한 인물로, 6·25전쟁 때는 F-51D 무스탕을 타고 최초의 전투기 출격 작전을 진두지휘했다. 이 장군은 1950년 7월 4일 북한군 전차대열에 포격을 가하던 중 피탄되자 적 전차를 향해 돌진하여 34세의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본회 김성일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장군님의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그 어떤상황하에서도 조국하늘을 지켜내는 빈틈없는 영공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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