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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이한호 회장과 임직원 일행은 1월 9일 전쟁기념관 주최의 2020년 1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중위 현양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기념관/ 보훈처/안동시 대표, 김두만 6.25출격조종사 회장, 3여단 장병 및 유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회 이 회장은 공군예비역을 대표하여 헌화 및 분향했다.
이 중위는 1928년 8월 경북안동에서 태어나 48년9월 육군항공학교에 입교한후 49년 공군창설과 함께 조종사로 활약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L-4연락기로 적정 정찰, 연락비행, 전단살포 등의 임무를 수행하던 중 50년 9월 대구영천지구 일원에 잠복하고 있던 200명의 적 병력을 격멸하고, 아군 진지를 향해 은밀히 이동 중이던 300여명의 적 상황을 지상군에 게 알려줌으로써 영천지구를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51년 9월10일 F-51 전투기 전환훈련을 마치고 제1전투비행단에 배속된 이 소위(당시 계급)는 10월25일부터 F-51 전투기 조종사로 총42회를 출격하며 적 보급선 차단, 잔당 격멸 등 각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적 전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 52년 1월9일 강원 금성 북방 창도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 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장렬히 산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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