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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0월 호국인물 김영환 장군 현양행사 참석 조회수 7213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19.10.11

본회 이한호 회장과 임직원 일행은 10월 10일 전쟁기념관 주최의 2019년10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김영환 공군준장 현양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기념관/ 보훈처 대표, 김두만 전공군참모총장 , 공군항공안전단장을 비롯한 공군 6.25참전원로대표, 10전비 장병 및 유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회 이 회장은 공군예비역을 대표하여 헌화 및 분향했다. 

김 장군은 광복 이후 군사영어학교에 입교해 1946년 1월 참위(현재 소위)로 임관했다. 임관 후에는 국방경비대 중대장과 통위부 정보국장(대리)으로 근무하면서 공군 창설에 크게 기여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한국 공군 최초로 10명의 동료와 함께 미 극동공군으로부터 F-51 전투기를 인수해 국군과 유엔군에 대한 근접항공지원과 후방지역 차단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1951년 8월, 제10전투비행전대장으로 재직할 당시 지리산 공비토벌작전을 수행하며 해인사 폭격을 요청받았지만 끝내 폭격하지 않아 팔만대장경과 해인사의 숱한 국보급 문화재를 지키기도 했다. 또 같은 해 10월에는 강릉전진기지 사령관으로서 우리 공군 최초의 단독 출격작전을 지휘했다. 그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의 영광과 명예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최초로 착용해 이를 제도화시킨 주인공이다. 휴전 이후에도 공군 전력 향상을 위해 헌신했으나 안타깝게도 1954년 3월 5일 임무 수행 중 악천후로 인해 34세를 일기로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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