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 및 공군11전투비행단은 7월4일 공군 6.25참전유공자, 공군전우회원 및 대구기지 지휘관 참모, 대구지방보훈청장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이근석 장군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고 이근석장군 약력소개,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가, 종교의식, 조총발사 및 묵념순으로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고 이근석 장군은 초창기 대한민국 항공부대 창설과 전력화를 주도한 인물로, 6·25전쟁 때는 F-51D 무스탕을 타고 최초의 전투기 출격 작전을 진두지휘했다.이 장군은 1950년 7월 4일 북한군에 공습을 감행하던 중 피탄되자 탈출을 시도하지 않고 적 전차를 향해 돌진하여 34세의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본회 이한호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장군님은 살신성인의 호국정신으로 우리조국을 지켜내셨으며, 장군님의 고귀한 희생은 우리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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