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이한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행은 10월 4일 전쟁기념관 주최의 2018년 10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김성룡 전 공군참모총장 (예 대장) 현양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기념관/ 보훈처 대표, 김상태, 이광학, 이억수 역대공군참모총장, 공군항공안전단장과 역사기록단장을 비롯한 국군 6.25참전원로대표, 10비, 15비 전투조종사 및 유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회 이 회장은 공군예비역을 대표하여 헌화 및 분향했다. 김성룡 전 총장은 1949년 군에 입대하여 군 생활초기에 T-6 건국기 조종사로 활동하였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미 공군으로부터 F-51D 무스탕 전투기를 인수하기 위해 일본의 이다즈케 기지로 파견된 10명의 조종사 중 한명으로 단 한차례의 연습비행만을 실시한 후 7월2일 현해탄을 건너 귀국하여 바로 다음날부터 출격임무를 수행하였다. 8월에는 진해기지에 주둔하여 미 공군과 합동으로 근접항공지원작전을 수행하였으며, 9월부터는 여의도 기지에서 적 후방차단작전, 지상군 지원작전 등을 수행하였다. 1952년 3월부터는 북한의 송림제철소 폭격작전에 참가하여 조차장과 유류/ 탄약저장소 등을 파괴하는 등 총 85회의 전투임무를 완수하였다. 전쟁 후에는 공군작전사령관 등을 거쳐 1968년 8월 제10대 공군참모총장에 취임하여 1970년 8월1일 예편하였고, 2002년 11월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하였으며 유해는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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