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중앙회는 공군본부와 공동주관으로 4월 6일 사천 선진공원 공군충령비 앞에서 호국영령 추모행사를 가졌다. 추모식에는 공군교육사령관, 3훈비지휘관참모 및 부대장병, 공군전우회 중앙회와 지부(대구, 광주, 대전) / 지회(수원, 사천, 진주, 창원) 회원 및 6.25참전유공자 회원, 경남서부보훈지청, 지역주민 및 학생들 약 6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가, 조총발사 및 호국영령께 대한 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 공군충령비는 1958년 10월 6.25전쟁시 전사 및 순직한 조종사 66인의 넋을 추모코자 건립되었으며, 2006년까지 순직한 일반장병 47명을 포함하여 현재 113인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이한호 회장은 추모사에서 "님들의 고귀한 희생은 우리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님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은 우리공군을 지켜봐주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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