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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5전쟁 공군출격조종사 초청행사 조회수 13425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6.12.07

 공군전우회 이억수회장은 12월7일 6.25참전 공군출격조종사중 참석이 가능한 15명을 공군

회관으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이 회장은 “ 출격조종사 여러분들은 6.25 전쟁기간중 창군초기 아주 열악한 환경하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신화적인 전공을 세우신 영웅분들이며, 오늘의 대한민국공군이 있게된 것은 여기에 계신 출격조종사분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투철한 군인정신이 밑바탕이 되어 이룩된 것으로 확신하며, 우리공군의 현역 및 예비역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6.25 참전출격조종사들은 공군에서 제작한 “국가와 국민, 그리고 공군 ” 동영상을 시청한 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참가 및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최강정예공군으로 성장한 우리공군의 발전된 모습에 마음든든하다”고 하면서 참전당시를 회고하며 숨은 무용담 등을 서로 나누었다.

한편, 6.25 전쟁기간중 공군출격조종사 총129명이 F-51D, L-4/5, T-6항공기로 총14,163회 출격하여 승호리철교, 송림제철소, 평양대폭격 및 351고지와 고성지구 항공작전지원을 수행했다. 전쟁기간중 최초 100회 출격조종사는 김두만 제11대 전공군참모총장이고, 최대출격조종사(203회)는 유치곤장군이며, 전쟁기간중 25명이 전사하였고 현재 국내에 27명이 생존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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