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 이영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행은 12월1일 전쟁기념관 주최의 2016년 12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임택순 공군대위의 현양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기념관/ 보훈처 대표 , 공군참모차장을 비롯한 공군 6.25참전원로, 10비 전투조종사 및 유가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회 이 사무총장은 공군예비역을 대표하여 헌화 및 분향했다.
임대위는1930년 충남연기군에서 태어나 1951년 공사1기생으로 임관했고 1953년에 강릉 10전투비행단에 소속돼 F-51 무스탕전투기로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그해 강원도 고성지역에서 휴전을 앞두고 격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지상군지원을 위해 근접항공지원작전에 출격했으나 적대공포에 피격되고 말았다. 평소 “적진에서 항공기를 버리고 탈출하는 것은 명예롭지 못한 일”이라고 여겼던 그는 비상탈출 기회가 있었지만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피격된 기체로 적 진지를 파괴한후 최후의 순간을 맞았다. 공군사관학교는 본교출신 전사자인 그를 기리고자 1960년 모교에 동상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