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박춘택 회장은 12월10일 공군회관에서 열린 공군 2015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에서 2015 년도 탑건(Top Gun)으로 선발된 11전비 안영환 소령에게 공군전우회에서 수여하는 보라매상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보라매상은 2009년도부터 공군에서 탑건으로 선발된 조종사에게 공군전우회에서 제도화하여 상장 및 포상금 1백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공군 최고의 조종사를 일컫는 2015년도 ‘ 탑건’에 선발된 F-15K 전투조종사 안 소령(공사 51기)은 지난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공군작전사령부가 실시한 ‘2015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전투임무기 부문에서 총 1000점 만점에 995점을 획득해 탑건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 소령은 올해 대회부터 공대지 실무장 사격 종목, 육안으로 적기를 식별해 차단하는 방어제공작전 종목 추가로 전년도보다 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으며 뛰어난 공중전투 기량을 입증했다. 2005년 20전비에 배속돼 KF-16 조종사로 전투비행대대 생활을 시작한 안 소령은 2007년 6월 F-15K 조종사로 선발돼 11전비로 소속을 옮긴 후 후방석 조종사로 근무하며 F-15K 전력화에 기여했다. 이후 2010년에 전방석 전환 및 작전가능 훈련을 마치고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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