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발전협회는 9월 30일, 수원 체력단련장에서 공군, 예비역, 협력업체 간 소통과 화합, 그리고 공군발전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협력업체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2025년 후반기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이번에 세번째로, 참석자들간에 더욱 돈독한 관계를 체감할 수 있었던 행사가 되었습니다. 공군본부 갈등관리과 지원으로 1부 운동과 2부 오찬 및 현안소개/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 행사는 군과 방산업체 간의 굳건한 신뢰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본회 박종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세계적 분쟁양상은 미래 전장의 패러다임이 AI, 유무인 복합체계, 항공우주전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최근 우리 공군의 KF-21 001호기 인수를 통해 첨단 항공우주군으로의 위대한 도약을 본격화 한 것이 협력업체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군과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이루어낸 찬란한 결실이므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 준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현황소개와 질의응답에 정성껏 임해준 공군본부 정책실, 기획참모부 선임과장과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공군발전협회는 군과 방산기업 관계자 양측의 필요를 조화롭게 공유하고 융합하는 실질적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