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공군작전 전승기념식이 10월 26일 강릉기지에서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공군전우회장과 중앙회 회원, 공군전우회 대구지부/강릉 지회원, 강릉시장, 강원동부보훈지청장, 각 기관단체장, 강릉시민과 학생 및 18전비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전투 약사, 기념사, 회고사, 축사와 6.25 참전용사에게 기념꽃다발 전달, 강릉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및 공군가 제창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식후행사로는 의장대 공연, 승호리 철교 폭파장면 재현, 블랙이글스 에어쇼 및 행사장 관람이 있었다.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는 6.25전쟁당시 전투기 한 대도 없었던 우리공군은 전쟁발발 이틀후인 6월 27일 10명의 조종사를 일본으로 보내 미군으로부터 10대의 무스탕전투기를 인수받아 7월2일 대구기지에 도착한 후 바로 다음날 부터 출격을 개시하였고 전열을 정비한 후 강릉기지에서 본격적인 작전을 전개하여 공군 최대전적으로 평가받는 승호리철교 폭파작전 등 혁혁한 전공을 세우는 등 6.25전쟁기간중 총 7851회의 공군작전 전승을 기념하는 행사다. 당일 오후에는 별도로 18전비 지휘관 참모와 장병 및 강릉지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51고지 전투 항공지원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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