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 및 공군군수사령부는 7월 4일 본회 중앙회 임원, 대구지부 회원 등 56명과 대구기지 지휘관 참모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이근석 장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고 이근석장군 약력소개,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가, 종교의식 순으로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고 이근석 장군은 공군창설 7인간부중 한분으로 공군창설에 기여하였으며, 6·25전쟁 때는 F-51D 무스탕을 타고 최초의 전투기 출격 작전을 진두지휘했다. 이 장군은 1950년 7월 4일 북한군 전차대열에 포격을 가하던 중 피탄되자 적 전차를 향해 돌진하여 34세의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
본회 김은기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공군은 장군님의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그 어떤 상황하에서도 조국을 지켜내고,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선진강국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빈틈없는 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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