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 김성일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 7명은 3월 2일 영공방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17전투비행단, 제317관제대대 및 제521 방공포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4일 F-35A 전투기 조종사인 배중범 소령이 서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동체착륙을 수행한 소속 부대인 제17전투비행단 제151비행대대와 배중범 소령, 방공관제대대 및 방공포부대 장병들을 위한 격려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김성일 회장은 방문부대 지휘관과 참모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비상 착륙을 완벽하게 수행한 우리 공군과 배중범 소령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항상 영공방위 임무수행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는 장병들 덕택에 우리 국민들이 일상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며,“최근 급변하고 있는 안보 정세속에 빈틈없는 대비 태세로 영공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성일 회장은 이날 격려금으로 151비행대대에 500만원, 배중범 소령에게 200만원, 317대대에 200만원 및 521포대에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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