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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5 전쟁 공군출격조종사 초청 위로행사 조회수 7450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12.10

이한호 공군전우회장과 서영득 공군학사장교회 수석부회장은 12월10일 6.25전쟁 공군출격조종사 중 참석이 가능한 7명을 공군호텔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하고 공군 블랙이글스 항공기가 새겨진 손목시계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한호 공군전우회장은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님을 비롯한 출격조종사 여러분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고 하면서 ”올해로 공군창군 70주년을 맞이했는데 창군당시 L_4/5항공기 몇 대와 6.25전쟁당시 열악한 환경하에서 전쟁을 맞아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내신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이제 우리공군은 F-35전투기, 공중급유기 및 무인정찰기 등을 확보한 첨단 정예공군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공군의 현역 및 예비역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 이루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은 “6.25전쟁 출격조종사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공군전우회와 학사장교회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 요즈음 대내외 사정이 만만치 않은데 우리후배들이 이를 잘 극복하여 우리나라가 계속해서 번영해 나갈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6.25전쟁 출격조종사들은 공군에서 제작한 “창군 70주년 기념” 동영상을 시청한 후  첨단 정예공군으로 성장한 우리공군의 발전된 모습에 마음든든하다”고 하면서 참전당시를 회고하며 숨은 무용담 등을 서로 나누었다.

 

한편, 6.25 전쟁기간중 공군출격조종사 총129명이 F-51D, L-4/5, T-6항공기로 총14,163회 출격하여 승호리철교 폭파작전과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평양대폭격 및 351고지와 고성지구 항공지원작전을 수행했다. 전쟁기간중 총 39명의 전투조종사가 100회 이상의 출격을 기록하였고, 25명의 조종사가 장렬하게 산화하였으며, 현재 국내에 20명이 생존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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