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 예비역 단체인 츠바사회 Kenichiro HOKAZONO 회장 (예 대장, 전 일본 항공막료장)등 10명의 회장단 일행이 9월 30일부터 10월3일 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 공군전우회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4년 한일 공군 예비역 단체간 체결된 협정서에 의거 이루어지는 상호방문행사 일환으로 2004년도에 최초로 한국측에서 행사를 주관한 후 상호교대로 연1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 이루어진 이번 츠바사회 방한은 한국측에서 7회째 주관하는 행사로 방한중 제1일인 9월 30일에는 공군회관에 도착한 후 한국공군전우회 주최의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환영만찬에는 공군참모차장, 공군전우회 부회장 및 주일무관경력자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답사, 기념패/선물교환 및 여흥시간 등 을 가졌다. 제2일에는 자체계획에 의거 용인민속촌을 관람하고 오후 늦게는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참관했다. 제3일인 10월 2일에는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부대현황 청취, 지휘관 참모와 환담 및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해군 2함대사 서해 수호관에 전시된 천안함을 둘러본 후 저녁에는 주한 일본대사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제 4일에는 한국공군전우회 주최의 환송조찬에 참석 후 출국함으로써 모든 방한일정을 마쳤으며, 이번 일본 츠바사회 방한이 양국 공군 예비역 단체간 유대강화는 물론 상호 교류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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