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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이억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행은 9월8일 전쟁기념관 주최의 2017년 9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장동출 공군대위의 현양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기념관/ 보훈처 대표 , 공군항공안전단장을 비롯한 공군 6.25참전원로, 15비 전투조종사, 항공과학고 학생 및 유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본회 이 회장은 공군예비역을 대표하여 헌화 및 분향했다.
장동출 대위는 1925년 경북 예천군에서 출생했으며 1949년에 간부후보생 4기로 임관이후 육군항공기지사령부 비행대대 소속으로 본격적인 조종사의 길을 걸었다. 6.25전쟁 발발당시 공군최초의 F-51D 전투기 인수 조종사로 선발되어 일본 이즈다께에 위치한 미공기지에서 단기간의 비행교육을 받은 후 6.25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대구기지로 복귀했다.
6.25전쟁중에는 적지상군 공격과 정찰임무, 적보급차량과 보급품 집적소 등을 파괴하는 등 모두 15회의 적진 출격임무를 수행했다.
1950년 9월10일 장대위는 청주지역의 북한군 지상군을 공격하기 위해 출격하던중 원인모를 기체결함으로 추락하여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함께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으며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 안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