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우회 김인기 회장은 본회 창립이후 최초로 지난 11월 30일 17시 6.25 참전 공군출격조종사중 국내에 거주하고 계시는분들을 공군회관에 초청하여 참전당시를 회고하고 숨은 미담등을 나눌수 있는 만남의 장을 본회 주관과 공군본부 지원으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 출격조종사 34명과 공군전우회 정책자문위원, 역대 공군참모총장, 전우회 운영위원,산하단체 회장단등 약20여명과 공군참모총장등 총 6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 진행은 국민의례, 전우회장 인사말, 출격조종사를 대표한 김신 전총장의 답사,정책자문위원을 대표한 김창규 전총장의 격려사, 김성일 현 공군참모총장의 축사에 이어 6.25 출격조종사 개인별 소개가 있었는데 특히 6.25참전당시의 출격조종사 개인별 사진이 크게 영상물로 비춰졌을때 출격조종사들 모두는 한때 감회에 젖기도 하였으며 공군본부에서 이번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6.25 실전 공중작전영상물 및 현대공군의 위용성 영상물이 동시에 상영되었을시 6.25당시와 오늘날의 공군발전상을 보면서 당시 열악한 상황하에서도 조국영공수호를 위해 헌신하였던 선배출격조종사들의 공로에 참석한 후배 모두는 존경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위로 만찬중 장지량 전총장의 출격당시 회고담과 아울러 TABLE별로 출격조종사, 정책자문위원과 전우회 임원들이 골고루배치되어 선배들로부터 회고담을 나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이어 기념사진촬영과 기념품증정이 있었는데 국내에 거주하고 계시는 출격조종사 모든분들에게 본회 행사복장인 조끼,모자와 겨울용 내의를 각각 1착씩 기증하였으며 공군본부에서도 넥타이 1개씩을 선물로 기증하였다. 행사 마지막으로 공군본부에서 지원한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공군가를 합창한후 행사를 모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