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을 마무리하는 12 월 30 일,전우회 사무실에 " 나의 연인들 에게 " 라는 회원의 회고록 한권이 왔다.
공사 2 기 선배 이신 김진억 회원께서,古希 기념으로 출간하신 회고록으로서,아내와 세분 따님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기록하신 내용 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값진 교훈이되는 주옥같은 내용들이수록되어 있다.
식민 통치시대와,태평양 전쟁,한국 동란 그리고 4.19/5.16 혁명등 격동의 시대를 겪으시면서,군복의 현역 시절이나,전역후 유수 기업분야에서 7 순의 연륜을 쌓으시면서,가족들이나,군과 민간 동료 누구에게도,늘 푸른 소나무 처럼,때로는 굽힐줄 모르는 죽순처럼,강한 의지와 소신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소리없이 많은 업적을 남기 셨음에도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 면서도 너무도 솔직하게,너무나도 겸손하게 그러면서도 그 많은 사연을 240 여면의 지면에,읽기 쉽고,이해하기 쉬웁게.그리고 아주 간결하게 기술한 글솜씨 또한 감명을 받고,우리 전우회의 더 많은 선후배 회원들도 이와 같은 훌룽한 자서전이 기록되어,살아있는 역사 자료로 활용할수 있었으면 하면서,회원 회고록 일독 소감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