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예비역·현역 신년 인사회
공군전우회 국내 지회장 및 사무국장등 약 50여명도 참석
김성일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1월19일 저녁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2006년 공군 예비역·현역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역을 대표한 공군본부 참모와 예비역을 대표한 역대 참모총장, 6·25전쟁 참전 조종사, 공군전우회, 사관후보생 장교회, 공군 예비역 인터넷 전우회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공군전우회 산하 국내 각지회 지회장, 사무총장 약 50여명과 산하단체인 산악회,황성회, 부사관회,군무원회 회장단도 초청을 받아 자리를 함께했다.
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공군은 빈틈없는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훈련 체계, 병영 문화 개선, 해외파병 임무 수행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러한 발전을 위해 수고와 지원을 보내 주신 예비역 선후배님들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F - 15K 전투기와 T - 50 고등훈련기 등 첨단 무기 체계가 최초로 운용되는 의미 있는 해이므로 공군인 모두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공군, 변화를 주도하는 공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군, 일할 맛나고 매력 있는 공군을 만드는 데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날 인사회에서 김창규 전 공군참모총장, 김인기 공군전우회 회장, 이기현 공사 총동창회 회장 등을 비롯한 예비역 참석자들은 “2006년이 공군 승리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공군 예비역들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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