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2 이재정 통일부장관 규탄 성명서
지난 8월 16일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상상할 수 없는 국회 망언에 대해 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즉각 해명을 촉구한다.
1.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해온 군 사분계선으로서 영토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이 장관은 NLL이 안보개념이라고 하면서 우리영토를 내주려는 듯한 망언의 저 의를 국민에게 밝혀라.
2. NLL은 남북기본 합의서에서도 해상불가침 경계선으로 인정하 고 있으며 협의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북한의 NLL 무효주 장과 재획정 요구를 절대로 수용해서는 안 되며, 이에 동조하 는 여하한 책동에 대해서도 강력히 경고한다.
3. 2002년 6월 29일 NLL를 침범한 북한경비정이 치밀한 사전계 획하에 기습공격으로 우리 해군 고속정에 대한 무차별 총격과 포격을 가해와 교전규칙에 의거 즉각 대응하여 격퇴한 정당방 위 전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법이 왜 반성해야 하는 것인 지 분명히 밝혀라
4. 이 장관은 목숨 바쳐 신성한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한 용맹 한 국군장병들의 애국충정에 대해 명예를 훼손시켰을 뿐 만 아니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따라서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이 잠들어 있는 국립현충원에서 지금 당장 사죄하라.
5. 국토방위와 국가안보에 일생을 바친 공군전우회 전 회원들은 NLL문제에 관련된 북한의 주장을 지지 내지 동조하는 세력 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며, 호국영령들에 대한 어떤 모독적 망언도 용서치 않을 것이며, 추후 이 같은 사태에 대하여는 모 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책임추궁과 응징 할 것임을 밝 힌다.
2007년 8월 22일(수)
대한민국 공군 전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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